‘무교로 직거래장터’ 10월 20·21일 개장

서울시는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서울시청 인근 무교로에서 우수농수특산물과 쌀 박람회가 어우러지는 ‘무교로 직거래장터’를 연다.

‘무교로 직거래장터’는 서울시와 협력을 맺고 있는 38개 시·군이 함께 여는 장터로 각 시군의 우수농수특산물을 시중가보다 30%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약 70여 개 품목의 우수농수특산물이 준비된 이번 장터에는 각 지방자자체가 엄선해 추천하고 보증하는 농가들이 참여한다.

‘무교로 직거래장터’에는 쌀의 진정성을 체험할 수 있는 ‘米라클 쌀박람회’도 함께 열린다. ‘米라클 쌀박람회’에서는 요리교실, 청년농부의 전시·판매와 각종 행사를 체험할 수 있다.

요리교실에 크리에이터 소프와 토니정 쉐프와 함께 쌀을 이용해 집에서 쉽고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특별한 레시피를 체험할 수 있다.

당당하고 솔직한 청년농부들이 친환경 농법으로 키운 일반미, 현미, 찹쌀 등 다양한 잡곡과 품종별 쌀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장도 열린다.

쌀로 만든 아이스크림, 유기곡물로 만든 미숫가루, 청년농부가 개발한 특제소스로 만든 떡볶이 등 쌀로 만든 먹거리도 판매한다. 다양한 젓갈 등 20여개의 반찬과 함께 최고의 밥맛을 느낄 수 있는 밥상도 맛볼 수 있다.

아울러 아이들을 위한 라이스크레이 만들기, 유기농쌀의 라이스 만들기, 떡메치기 등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가족이 함께 즐거울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

‘무교로 직거래장터’의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