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구소식 전체 (84)건

동작구, 2019년 상자텃밭 분양 희망자 모집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접수…총300세트 보급. 올해부터 주소지로 직접 배송 텃밭관리사를 통한 지속적인 사후관리…작은 공간에서도 손쉽게 도시 농업 체험 가능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가정에서 작은 공간으로도 손쉽게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상자텃밭(50ℓ) 300세트를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상자텃밭은 내장된 저수통 및 자동급수봉을 통해 자동 물 보충이 가능한 무독성 플라스틱 재배용기와 상토 1포, 상추와 치커리 등 모종 10주, 텃밭작물 재배 캘린더가 함께 제공된다.   신청자격은 동작구 주민 또는 어린이집‧유치원 등 단체로, 오는 8일부터 11일 18시까지 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개인 2세트‧단체 5세트까지 신청가능하며, 서울시와 구의 지원으로 상자텃밭1세트 당 8천원에 저렴하게 분양된다. 대상자는 전자공개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오는 12일 구 홈페이지를 통해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구민의 불편을 덜기 위해 19일까지 상자텃밭세트를 신청한 주소지로 직접 배송한다. 또한, 사후에는 구가 선정한 텃밭관리사를 통해 전화상담하거나 희망자에 한하여 현장방문으로 생육점검 및 병해충 상담, 농자재 교육 등을 받을 수 있다. 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생활경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상성 생활경제과장은 “상자텃밭으로 도심 속에서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자급할 수 있다”며 “많은 주민의 참여로 도시농업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까지 옥상텃밭과 학교텃밭 등 37개소를 조성했으며, 반려식물 보급사업과 원예치료 프로그램 등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9년 4월 15일 | 도시농업

영등포구 “잘못 먹으면 독초…생활 속 약초 활용법 배워요” 한방인문학, 생활 속 약초 등 주제별 강의 및 현장학습 진행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오는 23일부터 7월6일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영등포 약초학교’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영등포 약초학교는 현대인의 건강과 웰빙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생활 속 약초에 대한 지식과 약초 활용 및 재배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영등포구 홈페이지 내 ‘구청장에 바란다’에 약초학교를 개설해 달라는 구민 요청을 반영한 결과다. 올해 두 번째를 맞는 약초학교는 하반기부터 사회적협동조합 ‘허준 약초학교’와 협업해 운영된다.강의는 한의학과 한약학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한방인문학-‘약초이야기’ ▲생활 속 약초-‘실내 약초 정원과 활용 및 도시농업과 약초재배’ ▲다이어트, 스트레스, 뇌질환, 면역에 좋은 약초 등 매회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약초에 대한 기본원리부터 올바른 약초 활용방법까지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를 알려주고 발효식초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시간도 마련된다. 4월20일과 5월25일에는 강원도에 위치한 허준 약초교육장에서 현장체험학습이 펼쳐진다. 내린천 약초농원과 자생식물 하늘숲을 각각 방문해 약초 채취, 생육방법 실습, 숲 탐방 등을 직접 체험해 본다. 교육은 총 16회, 62시간 진행된다. 현장체험학습 포함 50시간 이상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약초학교에서 주관하는 ‘약초관리사’ 자격시험(민간자격)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교육과정의 80%이상 수료 시에는 수료증을 발급해 준다.   약초학교 모집 인원은 선착순 60명으로 관심 있는 영등포구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영등포평생학습정보센터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교재비(2만5천원)․현장실습비(1회 6만원)․자격 검정료(6만원)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해마다 봄철이 되면 독초를 약초로 혼동해 섭취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며, “약초의 효능과 재배 방법, 활용법 등을 이번 기회에 정확히 배워 나와 내 가족의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년 4월 15일 | 도시농업

“인생 후반전! 코치가 되어 드립니다!” 구로구, 중장년 전직스쿨 운영(19.04.09) “위기를 기회로, 비긴 어게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노사발전재단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와 힘을 모아 중장년 전직스쿨을 운영한다. 구로구는 “전직을 모색하고 있는 만 40세 이상 퇴직 예정자에게 직업 체험을 통한 제2의 인생설계를 돕고자 ‘2019년 전직스쿨’ 프로그램을 마련한다”고 9일 밝혔다. 전직스쿨은 4월 13일부터 11월 8일까지 9회 차례에 걸쳐 열린다.교육과정은 ▶목공 ▶드론 ▶제과제빵‧바리스타 ▶1인 미디어 ▶도시농부 등 미래 유망 직종과 구직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목공 과정은 목수 직업에 대한 이해와 DIY 의자 만들기 체험을, 드론 과정은 드론을 활용한 영역 소개와 조립과 조종 실습을, 제과제빵‧바리스타 과정은 직업 체험 실습과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1인 미디어 과정은 SNS 콘텐츠 전략을 알려주며 스마트폰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도 경험해 본다. 도시농부는 도시농업의 준비 과정과 지원 정책을 소개하며 텃밭 식물을 심고 발효 퇴비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를 원하는 만 40세 이상 중장년 퇴직 예정자는 전화(02-3488-1910)로 접수하면 된다. 각 교육 과정별로 참가자를 모집하며 20명 선착순 마감이다. 참가비 무료.   구로구 관계자는 “전직스쿨이 새로운 직업을 모색하는 중장년층의 진로 탐색을 돕고 전직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로구는 취업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중장년 재도약 프로그램, 장년 나침반 생애설계, 경비원 취업지원, 택시‧마을버스기사 취업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문의) 구로구 일자리지원과 860-2045.

2019년 4월 15일 | 도시농업

4월 19일부터 7월 19일까지 약초학교 …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모집 상자텃밭 분양 사업 마련 25일부터 접수…귀농․귀촌 프로그램도 운영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허준 약초학교’, ‘상자텃밭 분양’, ‘귀농‧귀촌 교육’ 등 다양한 도시농부 양성 프로그램을 마련한다.생활 속 약초지식 활용법을 알려주기 위해 개설되는 허준 약초학교는 4월 19일부터 7월 19일까지 열린다. 교육은 현장 실습 2회를 포함해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50시간 이상 교육을 이수(현장 실습 2회 필수)한 수강생은 약초 관리사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구로구는 4월 1일부터 5일까지 구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수강료는 체험 학습비 포함 12만원이다. 주민들이 베란다, 옥상 등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채소 재배를 할 수 있도록 상자텃밭도 분양한다. 분양 수량은 50리터 상자세트 528개, 30리터 상자세트 159개 등 총 687개다. 구는 단체 분양을 제외한 300개(50리터 200개, 30리터 100개)를 개인 분양할 예정이다. 상자세트에는 배양토와 쌈채소 모종 10개, 씨앗 등이 포함되어 있다. 가격은 50리터 8,000원, 30리터 5,200원이다. 신청을 원하는 이는 25일부터 내달 1일까지 구청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분양이 확정되면 보급업체가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신청 주소지로 상자텃밭을 배송해 준다. 농촌지역으로 이주를 원하거나 농업 경영에 관심이 있는 구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교육은 4월 1일부터 7월 8일까지 16회에 걸쳐 이론과 실습으로 나눠 진행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도시 생활에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귀농․귀촌 준비에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주민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구로구청 지역경제과 860-2853.

2019년 4월 15일 | 도시농업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4월을 ‘도시농업주간’으로 정하고 매 주 다른 테마로 도시농업 관련 행사를 진행한다.민선7기 중랑구는 올해를 구 도시농업의 원년으로 삼고, 도시농업 활성화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이에 구민들에게 도시농업에 대해 알리고 활성화 시키고자 올해 처음‘도시농업주간’을 지정•운영하게 됐다. 4월 첫째 주는 ‘상자텃밭’ 주간이다. 상자텃밭은 집안에서 작물을 기를 수 있어 주민들이 가장 쉽게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이에 구에서는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첫 사업으로‘ 상자텃밭 분양’을 기획하고, 지난 3월 상자텃밭 분양 신청을 받았다. 그리고 4월 5일 선정된 주민 495명에게 상자텃밭을 배포한다. 같은 날 오전 10시에는 중랑구청 광장에서 16개 동 주민들과 함께 상자텃밭 가꾸기 시연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둘째 주는 ‘도시농부’주간으로, 13일 면목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도시농부학교’를 개강한다. 도시농부학교는 도시농업에 관심이 있는 구민들을 위해 개설된 교육과정으로, 구민 35명을 대상으로 5주에 거쳐 도시농업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셋째 주는 ‘주말농장’ 주간으로, 19~20일 양일에 거쳐 ‘중랑행복농장’ 개장식과 ‘2019 서울 도시농업축제’를 진행한다. ‘중랑행복농장’은 올해 처음 개장하는 중랑구 주말농장으로 3,461㎡ 규모에 텃밭과 딸기•블루베리•벼 등의 체험농장이 갖춰져 있다. 19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와 함께 19•20일 양일간 청남공원 일대에서 ‘2019 서울 도시농업축제’를 연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갤러리 전시, 도시농업 장터, 음악회 및 각종 공연 등이 진행된다. 마지막 주는 ‘옥상텃밭’ 주간이다. 구는 도시농업 활성화의 일환으로 올 해 구청사 및 어린이집, 도서관 등 관내 10개소에 옥상텃밭을 조성할 계획으로, 4월에 모두 조성을 마칠 예정이다. 이에 조성을 마치고 26일 중랑구청사 옥상텃밭 개장식과 함께 ‘텃밭 작은 콘서트’를 개최해 도시농업에 대해 공유하고 어울리는 자리도 마련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도시농업은 각박한 도심 속에 사는 주민들에게 쉼과 힐링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4월 도시농업 주간 운영으로 많은 구민들이 도시농업을 체험하고 참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해 10월 민•관•전문가가 함께하는 도시농업추진협의체 구성을 시작으로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첫 걸음을 떼고, 올 해 1월 도시농업팀을 신설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하며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올해는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도시농업을 직접 체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상자텃밭 분양, 도시농부학교 운영, 옥상텃밭 조성 등과 함께 새롭게 조성한‘중랑행복농장’을 중점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19년 4월 14일 | 박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