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구소식 전체 (96)건

은평구 대표 도시재생지역으로 꼽히는 불광2동 향림마을의 지역축제 “2019 향림 어울림 축제”가 오는 2019. 10. 19.(토) 11시부터 16시까지 향림도시농업체험원에서 개최된다. 주민들에게 도시재생의 의미를 알리고 따뜻한 이웃 간 정을 나누며 지역주민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먹GO, 놀GO, 뽐내GO”라는 주제로 불광2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와 향림어울림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축이 되어 다채로운 무대 행사와 체험, 전시, 홍보 부스, 주민 장기자랑, 공동체 놀이, 아나바다 장터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지역주민이 직접 기획·추진하고 불광도시재생지원센터의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에 힘입어 주민들의 발로 뛰는 홍보와 SNS 마케팅으로 지난해 첫 회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바 있다. 특히 올해에는 그간 도시재생 마중물 사업으로 진행된 주민공모사업, 도시재생대학 등을 통해 자생적으로 조직된 주민모임이 다수 참여해 사진 전시, 마을 해설을 비롯한 각종 체험 프로그램, 건강음료 판매 등 색다른 즐길거리를 더해 풍성한 축제의 한마당을 꾸밀 것으로 기대된다. 향림마을은 2017년 서울형 도시재생활성화사업, 2018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현재 주택정비, 골목길 개선 등 다양한 주거환경개선 사업이 활발히 추진 중인 지역이다. 무엇보다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를 중심으로 기존의 재개발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지역사회를 변화시킬 요구와 필요에 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협력해 나가고 있어 그 사업성과 우수성이 높이 평가되는 지역이기도 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주민들 간 도시재생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서로를 격려하며, 북한산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경관만큼이나 행복이 묻어나는 동네, 사람이 살고 싶어 모여드는 동네로 만들어 나갈 수 있길 바란다”며 “은평구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년 10월 19일 | 도시농업

2019년 10월 19일 | 도시농업

2019년 10월 19일 | 도시농업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4일을 솔이텃밭 자동심장충격기(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AED) 점검의 날로 정하고 작동유무를 체크한다고 2일 밝혔다. AED는 심실세동, 심실빈맥 등으로 심장의 기능이 멈춘 환자에게 전기충격을 줘 심장을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응급처치 기기다. 심정지 환자들의 생존율을 높이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어 선진국에서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공공장소에 AED 비치를 의무화하기도 한다. 송파구는 솔이텃밭의 경작자들이 응급상황 발생 가능성이 높은 노인들이 많은 것을 감안해 지난해 12월 AED를 설치했다. 솔이텃밭은 송파구가 운영하는 주말농장으로 방이동에 위치하고 있다. 송파구는 매월 첫째 주 중 하루를 솔이텃밭 AED 점검의 날로 지정하고 AED 작동유무를 체크하고 있다. 또한 경작자들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시 행동요령 △AED의 사용방법 △심폐소생술 등에 대한 교육도 주기적으로 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5월 11일과 9월 21일에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이승근 송파구 지역경제과장은 “심정지 환자의 경우 뇌손상을 막을 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AED 설치를 통해 지역구민의 안전을 지키고자 했다”고 전했다. 한편 송파구는 솔이텃밭을 통해 도심 속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힐링을 제공하면서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돕고자 하고 있다. 매년 2월 초 송파구청 홈페이지(http://www.songpa.go.kr/)를 통해 총 400구획의 솔이텃밭을 경작할 지역주민을 모집하고 있다. 경작자에게는 송파도시농업지원센터를 통해 다양한 농업기술을 알려주고 퇴비, 씨앗 등의 농자재를 지원하고 있다.

2019년 10월 17일 | 박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