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1년까지 도시농업 복합공간 권역별 조성 추진

도시농업인의 거점공간, 도시농업 문화센터로 활용



서울시가 도시농업의 가치 확산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1년까지 권역별로 도시농업 복합공간을 조성한다.

도시농업 복합공간은 다목적 교육장, 공동체 부엌, 북카페, 농자재 보관소 등을 갖춰 도시농업의 다양한 텃밭 활동지원 기능을 충족할 수 있는 다목적 시설로 조성된다.

도시농업 교육‧체험, 토론회, 요리체험, 농산물 판매와 나눔장터, 텃밭콘서트 등을 할 수 있는 도시농업 문화센터로서 역할을 하며 도시농업 공동체간 소통과 나눔, 지역사회를 위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도시농업 복합공간 조성을 희망하는 자치구을 대상으로 도시농업 운영실적, 조성부지 여건, 사업계획, 추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올해는 서울 남부권역 1곳을 선정하고, 내년 후반기에는 서울 북부권역 자치구를 대상으로 추가 선정한다. 서울 남부권역에서는 관악구 낙성대공원이 선정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서울시는 도시농업 복합공간 운영 초기에는 자치구가 직접 운영하게 하고, 이후 기틀을 잡게 되면 민간에게 위탁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도시농업 복합공간으로 강동구 명일근린공원 내에 ‘파믹스 센터’가 지난 6월 조성돼 도시농업단체들의 창업 아이템 개발 및 실습, 휴식과 소모임 활동 등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저작권자 서울도시농업 e소식,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독자 의견 | 댓글 없음

댓글 남기기

작성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