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공유부엌 요리교실 ‘가치(價値)먹자’ 프로그램 운영

올바른 식습관을 위한‘맛있게 먹는 저염식’건강요리 교실 마련



관악구가 공유부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구민들의 건강한 밥상과 이웃 간 정을 나눌 수 있는 공유부엌 요리교실 가치(價値)먹자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유부엌은 3인 이상의 주민이 취식, 육아, 봉사, 판매 등을 목적으로 특정장소에서 월 1회 이상 음식을 함께 조리하는 공동체를 말한다

지난 71인 가구와 2030세대 혼밥족을 대상으로 운영한 공유부엌 요리교실, 혼밥남녀프로그램에 이어 두 번째 요리교실 운영이다.

이번 가치(價値)먹자프로그램은 참여대상을 넓혀 이웃과 소통하고 올바른 식문화 체험을 원하는 관내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가치(價値)먹자강좌는 관악구 소재 공유부엌인 보라매동 주민센터에서 8월 23일부터 1018일까지 약 2개월 동안 1, 2기를 나누어 운영된다.

밥 한번 먹자’, ‘행복 나눔 손님대접’, ‘행복 나눔 어르신’, ‘건강요리 교실등의 강좌로 나의 건강과 주변의 건강을 위한 저염식 요리를 배울 수 있다.

또한, 조별실습 요리 체험을 통해 이웃 간 대화와 소통이 부족한 요즘 사회에 함께하는 요리 체험으로 이웃 간 정을 나눌 수 있다.

자세한 일정 및 신청접수는 관악구 보건소 위생과(02-879-7255)로 문의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 간의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올바른 식습관 문화가 생활화되어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더불어 사는 관악구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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