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10월 19일 올해 마지막 '강동 도토리장터' 열어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10월 19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상일동 어울마당(강동경희대학교병원 앞, 강동구 동남로 888)에서 올해 마지막 ‘강동 도토리장터’를 열었다.


강동 도토리장터는 ‘강동구 도시농부들과 토요일에 함께하는, 이(리)야기가 있는 친환경 장터’로, 도시농부와 구민, 생산자와 소비자가 한자리에 모여 친환경 농산물, 먹거리, 수공예품 등을 직접 거래한다. 올해 4월 개장을 시작으로 매월 첫째, 셋째 토요일마다 열려(혹서기인 7~8월 휴장) 도농상생 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


이번 장터는 ‘월동 준비’를 주제로, 친환경 인증농가, 우수 지방 특산물 재배 농가, 지역 내 도시농업단체, 전통시장 협동조합 등이 참여했다. 30여 개 부스에서 채소·과일·화훼·버섯·건어물 등 농·특산물과 부침개·통밀빵·누룽지·마카롱 등 먹거리, 가죽공예·천연비누·유아용 오가닉 의류 등 수공예품을 판매했다.


단감 갓김치를 담그는 김장 체험과 마술 공연, 경품 추첨 등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장터도 열렸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강동 도토리장터는 우리 구 대표사업인 친환경 도시농업을 알리고 도시농부, 소상공인, 주민들이 서로 활력을 불어넣는 도심 속 장터다. 올해 마지막 강동 도토리장터에 많이 들러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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