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하고 소비하는나라!-GAP농산물과 함께해요

GAP실천 강화주간 운영

농림축산식품부와 전국GAP생산자협의회는 ‘안심하고 소비하는나라!-GAP농산물과 함께 합니다’라는 주제로 월10일부터 14일까지 'GAP실천강화 주간'을 운영한다.

‘GAP농산물’이란 토양,용수 등의 농업환경과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 중금속, 유해 미생물 등 위해요소를 생산단계와 수확, 수확 후, 관리 및 유통 각 단계에서 안전하게 관리하는 제도다. 그간 GAP 인증농가는 꾸준히 증가했으나, 농업인의 생산단계 위생환경 조성의 주도적 참여는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 이에 실천강화 주간을 통해 올바르게 실천하는 활성화 운동과 인증농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실천기간 동안 비료·농약관리, 토양·용수관리, 수확 후 관리, 작업자 안전 등 점검을 점검하고, 참여 농협 조합원 GAP 인증 갱신·신규자 대상 제도 교육 및 생산자 단체 GAP 신규가입을 유도한다. 농약은 보관 상태를 확인하고, 농약 살포장비 세척·관리, 사용 후 빈 농약 용기와 살포 잔액의 관리하며, 비료는 농산물, 포장재, 종자, 농약 등과 접촉되지 않는지 구분 보관하고, 보관중인 비료가 유출되지 않도록 관리할 것을 안내한다. 수확 후에도 관리시설의 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청소 및 소독을 실시하고, 개인 위생 장비와 작업 도구 등을 정비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생산자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에게도 농식품부 주관 소비자·영양사 교육,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소비자 단체 교육(식생활교육지원사업 연계)을 지원하고 지자체 주도로 시·군 GAP 담당 및 교육(지)청 급식담당, 영양(교)사 대상 교육을 지원한다.



이성호 기자

gbear8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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