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실습위주의 생태적 순환 농사를 배우다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현장에서 실습하여 배우는 도시농업특화 프로그램인 「도시텃밭 현장농부학교」 수강생을 도시농업포털사이트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도시텃밭 현장농부학교는 친환경 도시농업을 체계적으로 배우는 도시농부의 입문과정으로, 참여하는 주민들 간 자연스럽게 이웃과 소통하며 자연생태계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하반기 교육은 8월 20일부터 11월 5일까지로, 명일근린공원 공동체텃밭(상일동145-6)에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텃밭 만들기부터 절기에 따른 가을 작물 재배법, 음식물 퇴비 활용, 토양관리와 지렁이 농법, 텃밭에서 즐기는 허브차 등 초보 농부들이 농사를 짓는데 필요한 내용들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도시텃밭 현장농부학교」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강동구 도시농업포털사이트(http://www.gangdong.go.kr/cityfarm)를 통하여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강동구청 관계자는 “도시농업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주민 누구나 쉽게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돕는 도시텃밭 현장농부학교에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교육 참가와 프로그램 내용 등 기타 궁금한 사항은 강동구청 도시농업과(☎02-3425-6544)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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