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도시농업, 제6회 우리집 텃밭 뽐내기 대회 개최

금천도시농업네트워크, 건강한농부협동조합과 마을신문 6년째 진행



금천구에서는 지난 7월16일 제6회 우리집텃밭 뽐내기대회 시상식과 화들장 팜파티가가 개최 개최됐다.우승자는 시흥5동 의 송미자 씨로 블루베리, 아로니아를 비롯해 토마토, 고추, 상추, 가지 등을 가꿔 옥상을 숲으로 만들어냈다. 건강한농부사회적협동조합, 금천도시농업네트워크, 마을신문 금천in은 도시에서의 농업이 자급자족의 먹거리를 넘어 심리적, 정서적 효과와 함께 도시열섬과 미세먼지, 빗물과 음식물 자원화의 대안으로 보고 각자의 텃밭을 뽐내는 대회를 지속적으로 펼쳐내고 있다.

올해 6회를 맞이하는 대회에서 약 40여팀이 신청했으며 심사위원들이 텃밭을 일일히 방문해 심사를 진행했다. 최연소 참가자는 금나래초등학교 1학년 최갑진 군으로 학교에서 나눠준 당근 모종 1개와 강낭콩 10여개를 심고 정성스럽게 가꿔 특별상을 수상했다. 송미자 우승자는 “옥상이다 보니 별다른 것 없이 물만 잘 줘도 스스로 잘 크는 것 같다.”고 간단한 비법을 전하기도 했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텃밭을 만드는 것이 먹거리도 되지만 정신적으로 안정이 되고 매일 오르내리면서 운동도 할 수 있다며 장점을 소개했다. 참여한 도시농부들은 빗물을 활용할 수 있는 빗물저금통 모금과 농부강좌 확산, 어린이집 등에 텃밭교육 지원에 대한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성훈 구청장, 류명기 구의장, 이훈 국회의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성호 기자

gbear820@naver.com





 

<우승자 송미자씨와 유성훈 금천구청장 >

 

 



<우승자 송미자씨의 빌라 옥상 텃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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