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제3기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개강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지난 2일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을 위한 ‘제3기 강동 도시농업전문가 과정’ 개강식을 갖고 4개월간의 교육 과정을 진행한다.


2017년 개설되어 올해로 3기 과정을 맞이한 강동도시농업전문가 과정은 서울시 또는 강동구 도시농업 기본 과정을 이수한 수료자를 대상으로 이론․실무 중심의 심화 교육과정을 통해 도시농업 활동전문가를 양성한다.


그 동안 강동구에서 진행된 도시양봉학교, 현장농부학교, 생태순환 토종학교, 약초텃밭학교, 실내․외 텃밭정원사 과정, 전통식품학교를 수료하였거나 이에 준하는 농업과정 이수자 중 23명이 이번 전문가 과정에 참여한다.


강의는 7월 2일부터 11월 19일까지 강동구 내 도시농업 복합 커뮤니티 시설인 파믹스센터 교육장 및 명일근린공원 공동체텃밭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총 20강으로 진행된다.


텃밭디자인부터 병해충 방제법, 토양관리, 도시농업법과 제도, 토양인문학 등 전문이론 교육과 함께 실습 위주의 교육이 진행되며, 수료자에게는 구청장 명의의 수료증이 주어지고 학교텃밭 강사, 텃밭매니저 등의 도시농업 지도자로서 활동하게 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2009년부터 서울시 최초로 친환경 도시농업을 시작한 이래 다양한 도시농업 교육과정을 통해 1,300여 명에 이르는 수료생이 배출되었다.”며 “수료생을 중심으로 도시농업의 저변 확대를 통한 지역의 도시농업공동체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만들어 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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