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19 발효아카데미 진행


서울시 식품정책과 주최, 좋은 세상을 만드는 사람들 주관으로 지난 6월 10일 ‘2019 발효아카데미’가 시작됐다.


발효음식에 관심있는 강북•성북구민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은 결과 약 4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신청했고, 6월 10일부터 7월 1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길음2동주민센터 강당에서 진행한다.


1강은 ‘전통발효 식문화의 보급운동’과 ‘대한민국 먹거리 생태계 위기와 과제’에 대해 각각 송윤옥 서울장독대 총괄 대표와 임영석 강원대학교 교수가 강의를 진행했다. 앞으로 2강은 김현숙 농협대학교 발효음식 전임강사가 ‘발효와 발효식품’과 ‘발효 체험활동 1 : 토종두부치즈/발효청을 이용한 연근 주먹밥’, 3강은 임동규 가정의학과 전문의의 ‘유해식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김갑영 공주대학교 명예교수의 ‘전통장과 발효 인문학’이, 4강은 정재순 교동아일랜드 대표의 ‘우리 장 문화 살리기’와 ‘발효 체험활동 2 : 고추장 만들기(500g)’을 진행한다.


발효아카데미는 ▲우리 전통식품의 우수성과 바른 먹거리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 ▲지속가능한 장 담그기를 위해 자발적 네트워크 환경 조성 ▲직접 장을 담글 수 있는 체계적인 실습 교육 진행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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