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곳곳 도심속 모내기 열려

5월말 모내기철을 맞아 서울에서도 상자텃논부터 큰 논까지 모내기행사들이 줄줄이 열렸다. 5월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강동도시농업․원예박람회를 맞이 강동구가 모내기행사를 가졌다. 도봉구도 같은 기간 진행했는데  5월 24일에는  창림초, 창원초 학생 229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봉동 무수골에 위치한 논에서 모내기 체험행사를 진행했고, 5월 25일에는 초등학생을 둔 가족 122명이 모내기 체험을 했다.

25일 금천구가 모내기를 가졌고, 28일 은평구 향림도시농업체험원에서도 모내기를 가졌다. 같은날 강서구에서는 제3회 친환경 경복궁 쌀 모내기 행사가 강서구 오곡동의 체험장에서 열렸다. 강서구를 비롯해 서울시 도시농업과, 강서구, 농협중앙회, 강서농협이 참여한 행사에는 모내기행사 개회식, 모내기·고구마 심기 체험, 농악단 공연등이 펼쳐지기도 했다.

논을 만들 땅이 없는 지역에서는 작은 상자를 이용해 모내기체험을 하기도 했다. 마포구 상암 텃밭에서는 상자로 만든 3개의 논이 만들어졌다. 혁신교육지구 마포마을방과후 수업으로 상자논을 마련한 텃밭교사 이인순 씨는 "도시농업박람회에서 재료를 얻어 아이들과 함께 벼를 키워보기위해 논을 조성했다. "고 조성계기를 설명했다.  금천구의 은행나무어린이도서관도 29일 상자텃논에서 모내기를 가졌다. 도과관 측은 동화책 ‘벼가 자란다’라는 책을 일고 고무통으로 만든 논에 논을 심었다.





<강서구에서 열린 모내기현장>



<금천구 모내기 현장>



<은평구 모내기 현장>

 



<마포구 상암두레텃밭에 조성된 상자논>





<금천구 은행나무어린이도서관 앞에 마련된 상자논에서 아이들이 모내기를 진행했다.>



<24일 진행된 강동구 모내기 체험>



<24-25일 도봉구에서 진행된 모내기 체험>

 

이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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