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퍼런스 짧은 인터뷰] 워런 리 담당관을 만나다



'워런 리' 세계 식량 농업기구 아태지역사무소 영양 및 식량 수석 담당관(태국)과의 짧은 인터뷰를 워크샵 중간에 진행했다. 통역을 도와주신 박희진 씨께 감사드립니다.

 

한국방문 소감이 어떤가?

컨퍼런스에 좋은 발제자들이 초대된 것 같고 매년 잘 조직되는 것 같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남녀노소가 함게 일을 해나가는 그들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부스와 미팅 등이 이뤄져서 좋았다

 

한국에서는 도시농업의 농산물의 판매는 어렵다. 가격이 낮다. 싱가폴의 사레가 특별한 것 같은데 도시농업과 전문 농업인과의 관계는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가?

도시농업이 좋은 점은 보통 생산해서 자기 가족을 위해서 생산하고 있고 판매까지 할수 있는 양이 만들어진다. 더나가 이웃이나 시장에서 팔기도 하는데 생산물이 유기농이라는 것이고 함께 기르면서 이웃들과 협동하게 되고. 저소득층에게도 싸게 공급할 수 도 있는 것이 도시농업의 장점이다.

하지만 도시농업이 충분한 식량을 공급할 수는 없다. 농업현장에서 신선식품이 올라오는것이 어려운 부분이 있다. 전문 농업인과 도시농업이 함게 하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이다. 도시농업은 레저와 재미, 여가의 부분이 있고 쌀이나 옥수수 같은 경우 전문농업인은 노동집약적으로 생산해야 된다.

서울의 도시농부들에게 한마디.

박람회 개최를 축하드린다. 도시농업의 활동은 부모와 조부모들과 아이들의 소통, 건강한 식생활과 토양오염에도 개선, 평화로운 삶과 더불어 신선한 농산물을 얻을수 있는데도 기여하고 있다. 한국의 도시농업 활동가들이 가족관계를 강화하는 것이 좋아보였다.

 

이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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