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무지개텃밭 작은 콘서트 개최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5월 25일 오후 3시 성동 무지개텃밭(행당동 76-3)에서 ‘이웃·세대 간 소통의 장’이라는 주제로 「성동 무지개텃밭 작은 콘서트」를 개최했다.


‘성동 무지개텃밭 작은 콘서트’는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구민이 한자리에 모여 도시농업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는 소통의 장이다.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벗 삼아 지친 일상을 잠시 잊을 수 있도록 가족과 이웃이 함께 하는 화합의 장이 되도록 마련한 행사다.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이 참가하는 이번 「무지개텃밭 작은 콘서트」는 잉카밴드 ‘마추비추’의 특색 있는 무대를 시작으로 퓨전국악팀 ‘소리비’와 전자현악팀 ‘바이올렛’ 등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공연과 더불어 도시농부들을 위한 영농 현장교육도 진행됐고,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참가자를 위해 솜사탕과 삐에로 풍선아트, 페이스페이팅 등의 어린이부스와 미니드론, 로봇축구 등 4차산업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온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여가생활, 공동체 문화 회복, 환경보호 등을 위해 무지개텃밭, 싱싱텃밭, 학교텃밭, 옥상텃밭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도시농업’을 육성·지원하고 있다”며, “텃밭에서 직접 채소를 재배, 수확하는 재미와 함께 소중한 사람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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