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서울도시농업박람회 5월16일~19일 관악구에서 개최

16일 개막식, 18일 한태웅, 19일 이완주 작가 특강

제8회 서울도시농업박람회 5월16일~19일 관악구에서 개최


16일 개막식, 18일 한태웅, 19일 이완주 작가 특강


강감찬텃밭, 낙성대텃밭 등 현장과 어우리진 도시농업 볼 수 있어




5월 16일부터 ~ 19일 4일간 ‘제8회 서울 도시농업박람회’가 관악구 낙성대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도시농업박람회는 도시농업의 다원적 가치 확산과 서울 도시농업의 비전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지난해 강동구를 시작으로 자치구와 공동개최를 추진, 올해는 관악구와 공동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http://www.agro-cityseoul.com/>에서 확인가능하다.

관악구는 지난해 10월 추진위 사무국을 낙성대공원 내에 개소하고 도시농업 전문가와 활동가,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민간추진위원회(위원장 옥진주)를 구성하였다.그동안 총 17회에 걸친 추진위원회 회의를 통해 올해의 작물로 ‘파’를 선정하고, 박람회 콘텐츠 구상, 국제컨퍼런스 참여자 모집, 추진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도시농업과 건강’을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박람회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도시농업 정책 전시관, 체험프로그램, 국제컨퍼런스, 부대행사 등이 마련되고 있다.

행사장인 낙성대 공원 일대에는 강감참 텃밭, 낙성대 텃밭을 비롯해 공원과 서울교육청 과학전시관이 몰려있어 실내외를 오가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람회는 크게 도시농업 주제광장, 텃밭체험프로그램, 국제컨퍼런스, 파머스 마켓, 사진전 및 콘서트 등의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낙성대공원에 마련되는 중앙공연무대에는 16일 1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2시 개막식, 축하공연과 버스킹이 이어지고, 17~19일에는 도시농부0X퀴즈와 농산물 이벤트 등이 열린다. 특히 18일 2시에는 ‘소년농부 한태웅’이, 19일 오후2시에는 ‘그린음악농업 이완주 작가’가 강연자로 나서 특강을 열기도 한다. 무대를 둘런싼 전시체험마당에서는 도시농업정책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도시농업주제관, 박람회준비과정과 텃밭디자인 북과 팁북이 전시되는 영상관 및 18개 자치구의 도시농부들이 마련한 체험부스도 즐거움을 더한다.

공연무대 좌우에 있는 낙성대텃밭과 강감찬 텃밭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래미 열린다. 강감찬 텃밭에서는 고려시대부터 작물의 변화를 알 수 있는 텃밭이 마련되고, 토종파인 3단파를 볼 수도 있다. 또한, 17일~19일에는 텃밭 아카데미와 텃밭보물찾기, 주말에는 ‘건강텃밭 쿠킹클래서’, 가족화분만들기, ‘한평텃밭공모전’과 꼬마농부 놀이터는 상설로 진행된다.

낙성대 텃밭에서는 식물활용한 편지지 만들기, 순환과 공존의 업사이클 모빌 즐기기, 반려인과 반려동물을 위한 식물테라피 배치플러워가 각각 진행된다.

가족단위로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국제컨퍼런스가 열려 도시농업의 현재와 고민하는 농부활동가들의 관심을 끈다. <관련기사 참고>

 

이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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