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도시농업포럼을 소개합니다

사단법인 도시농업포럼을 소개합니다



4월23일 5년째를 맞는 국회생생텃밭 개장식과 27일 강남구에서 열린 꿈틀어린이농부학교를 자리에서 사단법인 도시농업포럼(이하 포럼)을 만났다. 포럼은 어떤 활동을 할까? 이미자 부회장을 꿈틀어린이농부학교에서 만났다.

 

도시농업 포럼 소개

농림부 등록 1호 비영리 단체다. 2010년 1월에 등록되었고 당시에는 도시농업을 많이 몰랐을 때다. 그래서 처음에는 도시농업에 대해서 홍보하고 워크샵을 통해 공무원들이나 단체들에게 알려내는 일을 많이 했다.

1차적으로 도시농사꾼 학교를 만들었고, 도시농업이 이런 것라는 것을 보여주고 도시민들이 넥타이를 메고 텃밭에서 농사를 지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줬다. 서울에서 도시농업이라고 하는 단체와 시민들이 있고, 그 시민들을 한곳에 모아서 발표하고, 스타도시 농사군 퍼레이드이라고 25개 자치구에서 도시농업을 잘하는 분을 초청해 발표도 하고 사례를 알리는데 주력했다.

도시농업 전문가 동문이210명이 배출된 곳이 잇다. 도시농업포럼 전문가 동문회가 있고 교사들의 교육위원회가 있어 매주 목요일마다 자기 재능을 기부하면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자기만 알고 잇는 것을 넘어서 다른 분들과 함께 배우면서 배움의 폭을 넓히고 있다.

 

올 해 활동계획

국회 생생텃밭 운영과 ‘도시농업의 날’을 서울도시농업시민협의회와 번갈아 가며 진행한다. 올해 사업으로는 우리가 꿈틀어린이텃밭학교와 국회 생생텃밭, 양봉 전문가과정이 있다. 양봉학교는 도곡동에서 진행하고 있고, 행안부 사업으로 텃밭 활동을 통한 민속놀이 체험을 2개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진행하려 하고 있다.

또 하나는 농림부에서 ‘생활농업 전문가 과정’이 있다. 학교나 이런 기관 안에 실내 식물을 집어넣고 거기에 도시농업 관리사를 파견하는 관리사 과정으로 7~8월에 3박4일 동안 2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리고 경기도의 공유농업도 참여하고 있다. 공유농업이라면 생산자와 소비자를 중간의 활동가들이 중계하는 프로젝트다. 그 동안 포럼의 서울지회가 도시농업양성기관으로 210명의 전문가가 배출됐다. 이들에게 일자리를 주는 역할로 공유농업을 준비하고 있다. 겨울에는 김장 행사를 주기적으로 하고 있다

 

도시농업에 대한 제안

민간이 모여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의 마련이 되면 도시농업 활동하는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할 수 있을 것 같다. 청년이나 먹거리 창업센터 등은 가락동에 있는데 ‘도시농업 창업센터’도 필요해 보인다. 민간단체가 합심해서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텃밭이나 도시농업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사실상 없는데 유휴지나 공터를 도시농업으로 시민들과 활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 할 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다.

정부 정책이 생활농업이라고도 하는데 미세먼지나 기후에 관련된 것은 심각하다. 이것을 도시농업관리사를 활용해 가정이나 학교에서 식물을 키웠으면 한다. 예산이 없으면 학교 선생님들의 업무로 가야하는데 그러면 어려움이 발생한다. 공기 청청기 설치하는 것처럼 실내 식물 관리사 활용을 적극적으로 했으면 한다.

도시농업이 활성화 됐다고 해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분들도 많다. 지자체에서 도시농업 할 수 있는 공원이라도 만들어서 시민들에게 많이 보여주고, 자연과 함께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서울에서 이런 공간이 활동하는 것이 많이 어렵다.

 

이성호 기자

gbear8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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