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에 사과나무 심는다

종로구와 예산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4월 25일 서울시와 종로구 흥인지문 성곽공원에서 예산 사과나무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센터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은 전태선 소장과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 정거택 종로구 도시관리국장을 비롯한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로구 율곡로 가로녹지 150m 구간에 2년생 사과나무를 식재했다.

이번에 식재된 사과나무는 미니사과 품종인 루비에스 112주와 예금정 41주 등 총 153주로 예산군에서 지원했다. 예산군은 병해충 방제와 전정기술 등 재배관리 기술도 지원하기로 했으며, 서울시는 향후 관리에 필요한 재원확보와 유지관리를 위한 노력을 해나가기로 약속했다.

예산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흥인지문 성곽공원에 조성된 예산 사과나무 거리가 서울시민에게 풍요로운 자연을 제공할 것”이며 “이번 협약으로 예산군과 서울시, 종로구의 우호 관계가 돈독해지는데 일조할 뿐 아니라 시민들에게 우수한 예산사과를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예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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