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3월말 제정

강남구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3월말 제정

 

강남구가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3월22일 열린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3월 14일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74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강남구청장이 제출한 198억6500만 원 규모의 ▲2019년도 제1회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수정안이 처리됐는데, 사업의 실효성이 낮다고 판단되는 ‘조직역량 강화를 위한 감사활동’ 등 총 24개 사업에서 일반회계 32억3000만 원, 특별회계 7000만 원을 전액 또는 일부 삭감해 이를 내부유보금으로 증액 편성했다.

또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년 기본 조례안 등 3건은 수정가결했다.

조례는 ‘ 서울특별시 강남구의 도시농업 활성화를 통하여 구민의 건전한 여가활동 증진, 삶의 질 향상 및 공동체 회복 등 살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하여 도시농업육성사업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정함을 목적으로 한다.’고 밝혔으며 도시농업위원회를 설치운영을 통해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계획의 수립 및 변경, 도시텃밭 및 상자텃밭의 활성화 지원, 도시농업의 기술 도입 및 홍보,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개발,도시농업 관련 교육, 그 밖의 도시농업과 관련된 사업에 필요한 사항 등을 심의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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