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서울 도시농업박람회 공모전' 개최

관악구, '서울 도시농업박람회 공모전' 개최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낙성대공원 일대서 진행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서울시와 손잡고 '제8회 서울 도시농업박람회'를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낙성대공원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제8회 서울 도시농업박람회' 개최에 앞서, 도시농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주민들의 도시농업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마련됐다. 공모전은 △한 평 텃밭 정원 디자인 공모전 △도시 농부 스마트폰 사진 공모전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한 평 텃밭 정원 디자인 공모전'의 경우, 주민이 직접 한 평(1.2m×3m) 공간의 텃밭 정원을 디자인해 서류 제출하면, 구는 심사를 통해 12팀을 선발하고 재료구입비 10만원을 지원한다.

선발된 12팀은 강감찬 텃밭 내 한 평 텃밭 정원을 직접 조성할 수 있으며, 구는 박람회 기간 중 방문객들의 콘테스트를 통해 최종 우수작을 가린다.

 

'도시농부 스마트폰 사진공모전'의 경우, 도시농부가 텃밭을 경작하며 느끼는 행복한 일상을 사진 찍어 공모하는 방식이다. 디지털 카메라 촬영사진이 아닌,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진만 제출이 가능하다.

구는 박람회 기간 중 사진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콘테스트를 통해 우수작(10작품 이내)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 성별, 연령 등의 제한 없이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도시농업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서울 도시농업박람회’는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축제의 장으로서, 도시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 문화로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 "박람회에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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