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2019년 상자텃밭 300세트 분양

동작구, 2019년 상자텃밭 분양 희망자 모집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접수…총300세트 보급. 올해부터 주소지로 직접 배송


텃밭관리사를 통한 지속적인 사후관리…작은 공간에서도 손쉽게 도시 농업 체험 가능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가정에서 작은 공간으로도 손쉽게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상자텃밭(50ℓ) 300세트를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상자텃밭은 내장된 저수통 및 자동급수봉을 통해 자동 물 보충이 가능한 무독성 플라스틱 재배용기와 상토 1포, 상추와 치커리 등 모종 10주, 텃밭작물 재배 캘린더가 함께 제공된다.

 

신청자격은 동작구 주민 또는 어린이집‧유치원 등 단체로, 오는 8일부터 11일 18시까지 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개인 2세트‧단체 5세트까지 신청가능하며, 서울시와 구의 지원으로 상자텃밭1세트 당 8천원에 저렴하게 분양된다.

대상자는 전자공개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오는 12일 구 홈페이지를 통해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구민의 불편을 덜기 위해 19일까지 상자텃밭세트를 신청한 주소지로 직접 배송한다.

또한, 사후에는 구가 선정한 텃밭관리사를 통해 전화상담하거나 희망자에 한하여 현장방문으로 생육점검 및 병해충 상담, 농자재 교육 등을 받을 수 있다. 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생활경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상성 생활경제과장은 “상자텃밭으로 도심 속에서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자급할 수 있다”며 “많은 주민의 참여로 도시농업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까지 옥상텃밭과 학교텃밭 등 37개소를 조성했으며, 반려식물 보급사업과 원예치료 프로그램 등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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