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도시재생사업분야 최초 학교와 생태마을만들기 사업발굴 추진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난 3월 28일 창3도시재생지원센터와 서울신창초등학교가 손잡고 생태마을만들기 사업발굴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의 주요내용은 도시재생사업에서 주민참여와 주민주도성을 강화하는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육활동 지원, 초안산과 우이천을 포함한 생태마을 조성과 관련한 현장체험학습 지원을 확대하고 생활환경개선 및 주민과 청소년들의 이용편의 환경 조성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창3도시재생지원센터는 생태환경관련 주민전문교육을 통해 마을해설과 탐방, 체험강사를 양성하고 이러한 활동이 학교와 체험활동 등으로 연계되도록 할 방침이다.

서울신창초등학교는 우리마을 알아보기(우리동네 둘러보기), 방과후 활동, 생태환경 동아리활동, 학생과 학부모 교육활동 등에서 주민전문가가 활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하기로 했다.

이뿐 아니라, 주민공모사업 교육연계활동, 주민협의체 교육분과 연계활동에 있어서도 학부모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역사회 교육 선순환 구조(온마을 배움터)를 구축해 가는데 상호 교류를 확대해 가기로 하였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번 도시재생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학교와 도시재생사업의 협력으로 행복한 교육마을을 만들어 가는데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봉구 창3동은 2017년 서울형 2단계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되어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살기 좋은 생태마을’ 비전을 바탕으로 초안산 안심마을 디자인사업, 도시재생 창업육성사업, 창동골목시장 및 상권 활성화사업, 지역 선 순환 활력 일자리사업 등을 펼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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